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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끄적

쥐......

바쁜 업무를 처리하려
이리저리 뛰어다니고
전화받고 하는새
뭔가 내눈앞을 휙하고 지나갔더랬다.

아무리 이곳이 더럽고 추접스럽더래도
쥐가 왠말이냐 -_-;;
쥐가 사라진 곳을 보니
예전에 공사하면서 뚫었던 벽으로
쥐가 왔다갔다했나보다....

아 쥐덫이라도 놔야 하는건가
진짜 여기서 일하기 싫다...
이게 뭐니 이게...